Cygwin/X로 다시 배우는 X window

2014년 5월, 컴퓨터로 한/글 혹은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과 같은 다분히 사무적인 일을 월등히 많이 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업무용 환경을 우분투에서 윈도우 7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렇다 하여도 리눅스 서버에 접속을 하여 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꾸준히 존재하므로 이를 위한 부수적인 시스템을 갖추지 아니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의 가능한 선택이 있다.
  • 너무나 유명한 넷사랑컴퓨터의 Xmanager
  • Xming + PuTTY
  • Cygwin/X
Cygwin 및 Cygwin/X에 현재 관심을 갖고 활용을 시작하였다. 윈도우에서 띄우는 터미널 창이 흡사 유닉스(리눅스)의 기본적인 명령행 환경과 비슷하다. 리눅스가 점점 발달하면서 윈도우 GUI 환경에 가까와지는 것은 사실이나, cygwin에는 고전적인 유닉스의 형태가 많이 남아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사용법을 익혀 보도록 하자. 다음과 같은 매우 실용적인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Cygwin64 Terminal 실행 시 글꼴이 너무 작다.
cygwin 터미널에서 오른쪽 마우스 포인터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팝업 윈도우에서 option->text를 원하는대로 설정하라.
Cygwin64 Terminal에서 한글을 쓰고 싶다.
기본적으로 한글 표시는 된다.
X window를 실행하고 싶다.
타 서버에 접속해서 X window application을 실행하고 싶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