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가을앓이를 거쳐 벌써 겨울로...

게시자: Haeyoung JEONG, 2014. 11. 8. 오후 6:12
입동이 지난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은 감기몸살로 약간 불편했습니다. 목소리가 아직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았으나 이제 좀 편안해졌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연말을 앞둔 평가 작업을 위해 매우 부산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심한 바를 관철하기 위해 좀 긴장을 하고 있었지요. 비교적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어서 홀가분하게 연말을 보낼 것 같습니다. 평생 있을 것같이 열심히 일하고, 당장 내일 떠날 것같이 준비하는 자세. 이것이 나의 철학입니다.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짐은 되도록 가볍게...

최근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를 꼭 보고 싶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