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

게시자: Haeyoung JEONG, 2015. 3. 10. 오후 9:08
강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이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벌써 3월 중순, 지난번 대문 포스팅 이후로 벌써 두달이 지나갑니다. 고요한 사무실(실제로는 샌드위치 패널 뒤로 클린벤치의 필터용 컴프레서가 도는 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퍼짐)에서 일에 몰두하고 있노라면 사람들을 만나고 큰 일을 도모하는 것에도 게을러지기 좋은 구조입니다. 업무 효율은 물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갔습니다. 요즘은 논문 출판과 관련된 보조 데이터를 개인 도메인에 올리는 것을 꽤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정답이 없는 고민이겠지요. 이것을 가지고 무슨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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