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에

게시자: Haeyoung JEONG, 2014. 6. 29. 오후 11:11
일년의 절반이 이렇게 덧없이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할 일은 많고 챙겨야 할 것도 많은데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군요.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최대한의 의미를 부여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너무나 필요한 자세이지만, 현실에 대한 괜한 트집이나 잡으면서 핑곗거리만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공사다망한 반년이었습니다. 연초에 거창하게 세웠던 계획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군요. 남은 성과라고는 오디오와 음악감상과 관련한 것뿐이네요. 많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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