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록

2010년 아내와 함께 지역 도서관을 찾게 되면서 꽤 열심히 독서에 몰두하였다. 약 2년 반 동안 열심히 책을 읽고, 또 네이버 블로그에 책 사진과 함께 감상을 올리고는 하였다. 그러다가 웹 상의 활동 공간을 구글-기반의 사이트로 옮기고 또 게으름에 빠지면서 독서에 소홀하게 되었다. 2015년 들어 다시 도서관을 찾으면서 읽었던 책을 또 대여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하여 과거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독서를 기록한 포스팅을 찾아서 링크를 옮겼다. 다시 예전 글들을 열어보니 불과 삼사년 전에 읽은 책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제목에 흥미가 끌려서 다시 대여를 해도 할 말이 없다. 여전히 나에게 흥미를 풍기고 있다면 한번 읽으면 어떻고 두번 읽으면 어떠랴...

책을 읽었다는 사실을 뭐하러 공개적인 웹 공간에 기록으로 남기는가? 과시인가? 좋은 곳에 여행을 가고, 맛있는(혹은 비싼) 음식을 먹은 것을 과시하기 위한 '셀카'와 별로 다름이 없는 천박한 짓일까? 글쎄... 일단은 나 자신을 위한 목적이 더 크다. 과거에 읽었던 책의 좋은 기억이 다시 생각나고, 앞에서도 밝혔듯이 한번 읽은 책을 또 대여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2015년부터는 물량으로 승부하지 말고 한주에 한권 정도로 꾸준히 읽어나가는 버릇을 계속 유지해 보자. 1년 목표는 70권이 무난하다고 본다.

2015년 독서
  1. 송숙희 지음.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하며 100세까지 평생현역으로 사는 법 <인포프래너> 이미지 링크
  2. 김성호 지음.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답을 내는 조직> 이미지 링크
  3. 니콜라스 카 지음|이진원 옮김. 인간의 생각을 통제하는 거대한 힘 <유리감옥> 이미지 링크
  4. 손정일 지음. SNS 고수들이 꼭꼭 감춰놓은 꼼수 <10억짜리 꼼수 소셜마케팅> 이미지 링크(4-6권 동일)
  5. 왕중추 지음|허유영 옮김. 낭비를 이익으로 변화시키는 <디테일 경영>
  6. 김상운 지음 <리듬> 
  7. 류재윤 지음.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8. 마빈 토케이어 지음|원창화 옮김. <탈무드>
  9. 페터 제발트 지음|손성현 옮김. 수도원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사랑하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
  10. 고야마 노보루 지음|박미옥 옮김. 버리는 일부터 시작하라 <아침 청소 30분>
  11. 김벌래 지음. 사운드디자이너 김벌래의 전투일지 <제목을 못정한 책>
  12. 줄리언 바지니, 안토니오 마카로 지음|박근재 옮김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이미지 링크(12-14권 동일)
  13. 강준만 지음 <한국인과 영어>
  14. 존 벨라미 포스터 지음|추선영 옮김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 
  15. 에드워드 O. 윌슨 지음|김명남 옮김 <젊은 과학도에게 보내는 편지>
  16. 박노자 지음 <비굴의 시대>
  17. 해리 댄트 지음|권성희 옮김 <2018년 인구 절벽이 온다>
  18. 미키 다케노부 지음|김윤수 옮김. 결단의 승부사, 손정의가 인생에 도전하는 법 <왜 나는 기회에 집중하는가>
  19. 캐롤 드웩 지음|정명진 옮김. MINDSET: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20. 존 맥스웰 지음|강혜정 옮김. <어떻게 360도 리더가 되는가>
  21. 크리스텔 프리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22. 리사 크론 지음, 문지혁 옮김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23. 프란스 드 발 지음, 오준호 옮김 <착한 인류> _도덕은 진화의 산물인가_
  24. 사이토 겐이치로 지금, 이소담 옮김 <전기 없이 우아하게> _도시에서 더 빛나는 초 절전 5암페어 생활기_
  25. 마이클 돕스 지음, 박수민 옮김 <0시 1분 전> _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순간_
  26. 강준만 지음 <독선사회> _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4_
  27. 빌프리트 봄머트 지음, 김희상 옮김 <빵과 벽돌> _미래 도시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_
  28. 이성주 지금 _실록에서 찾아낸_ <조선의 민낯> 인물과 사료로 풀어낸 조선 역사의 진짜 주인공들
  29. 폴 몰로니 지음, 윤영삼/김경미 옮김 _달콤하고 매혹적인 심리치료의 진실_ <가짜 힐링>
2013년-2014년

독서량이 줄어들면서 기록을 하지 않게 되었다. 가끔 출장길에 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KTX에서 읽으면서 구글플러스에 기록을 남기는 정도.

2012년 독서
2011년 독서
2010년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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